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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tory/My I Story

[My I Story] 아이폰 5C 수령 및 개봉기 - 1. IPhone 5C 소개



오랫만의 포스팅입니다. 오늘은 MY I STORY 카테코리가 새로 생김과 동시에 얼마전 수령한 저의 새 스마트폰, 새 가족! 아이폰 5C 수령기에 대해 포스팅해볼까 합니다.


우선, Apple I-Phone 5C에 대해서 조~금만 알아보고 들어가보도록 합시다.

아이폰 5C는,

Colorful  아이폰으로서의 첫 도전이라고 할까요? 그런 느낌입니다. 무튼,

아이폰 5C는 기존 아이폰 5 생산대비 단가가 높아서 기존의 아이폰 5를 과감히 단종시켜버리고 만들어 낸 새로운 라인업입니다. 기존 아이폰 5와 새로 나온 5S의 후면이 알루미늄인데 반해 5C는 폴리카보네이트 (쉽게말해서 플라스틱) 재질입니다. 기스가 걱정..입니다.


이외 스펙부분을 잠시만 살펴보면 AP는 기존 아이폰 5와 동일한 APPLE A6 AP를 사용합니다. 램도 1GB LPDDR2를 장착하였습니다. 사실상 아이폰 5와 "심장"은 같다라고 보아도 무관하지 싶습니다. 그렇지만, 5보다 조금 향상된 베터리타임 그리고 아주-조금 향상된 카메라 그리고 무엇보다 

애플이 새롭게 시도한 컬러풀한 아이폰이라는 점! 


그리고 5C는 보급형 기종이라고 알려져 있죠.

C를 Colorful로 해석해도 되지만 Cheap이라 해석되어도 무관하다 생각됩니다. 이유는 기존 5라인업에서는 없었던 8GB 용량이 5C에서는 출시었을 뿐만 아니라 제조 단가를 절감하기 위해 후면을 플라스틱으로 제조했다는 점 등등.. 이외에도 갖가지 이유들이 있다고 하네요.


총 5가지 색상 좌로부터 그린, 블루, 옐로, 핑크, 화이트입니다.




다음은 2013년 12월달 성별별 아이폰 5C 색상 선호도입니다. (미국, 유럽국가)


실제로 우리나라에서는 그린 > 핑크 > 옐로우 > 블루 > 화이트 순으로 선호가 갈라집니다. 

물론, 평균적인 수치이니 개인차가 발생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겠지요? 다만 조금 아쉬운 점이라면, 전면부를 올~ 블랙으로 했다는것, 소비자들 의견은 전면부를 아이폰 5 화이트 컬러처럼 하얗게 했으면 어땟을까 하는 의견이 많습니다. 


그래서 만들어본 아이폰 5C 옐로우-화이트버전입니다. 어떤가요?

음 개인적으론 전면부 색상은 화이트도 나름 괜찮은 거 같습니다. 허허 직접 볼 수가 없으니 말이죠 어쩔 수 없는부분이지만 가상으로나마 허허..


우선 여기까지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부족한 내용, 잘못된 내용, 추가했으면 좋겠다 하는 의견 있으신 분들은 댓글 남겨주시면 반영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 포스팅은 진짜 수령기에 대해서 쓰도록 하겠습니다. 


[관련 포스팅 바로가기]

아이폰 5C 수령 및 개봉기 - PART 1. IPhone 5C 소개

아이폰 5C 수령 및 개봉기 - PART 2. 수령 및 개봉기